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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대담] 교회와 목회를 말한다 "권순웅 목사 편"

권순웅 목사, 주다산교회 담임 예장합동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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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기사입력 2017-12-12 [23:22]

▲ 권순웅 목사     © 리폼드뉴스



"교회와 목회를 말한다"라는 주제로 소재열 목사의 특별대담으로 이번에는 권순웅 목사 편을 다뤘다.

권순웅 목사는 동탄 신도시에 위치한 주다산교회를 개척하여 현재 담임하고 있으며, 예장합동 총회 서기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권순웅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시절 원우회 회장직을 맡아 학생운동인 NSM운동을 이끌었다. 신대원 재학 당시 주다산 교회를 개척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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