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회 수상자로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가 선정됐다. © 리폼드뉴스 |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56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개회예배를 마치고 총회장 상 시상식을 가졌다.
주최 측에 의하면 “총회장상 시상식은 교회와 사회에서 헌신적인 삶을 보여준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라고 밝히면서 수여한 개인이나 단체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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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상 이춘복 목사(남현교회),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 박광재 목사(영광교회), 천석봉 목사(천군군인교회), 최영학 목사(세계로교회), 정평수 원로목사(만남의교회), 이유경 장로(양문교회) 조신기 장로(봉덕교회) 등이 수여받았다.
![]() ▲개인상으로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가 받았다. © 리폼드뉴스 |
모범교회 대상인 참빛상 수상교회는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서울광염교회(조현삼 목사), 참사랑교회(김성태 목사) 등이 수여받았다.
모범단체상인 등대상은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장여구 교수)이며 상패와 2십만 원의 격려금이 전달됐다.
![]() ▲ 이유경 장로(양문교회)가 수상했다. © 리폼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