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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총무, 누가 준비하고 있는가?

임기 3년 총회임원으로 대외총무직을 수행할 적합한 인사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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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열
기사입력 2019-12-26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는 총회의 사무총장과 총무 제도에 대한 혁신안이 통과됐다.

 

대외 총무를 총회임원(비상근)으로 하고, 본부행정을 위하여 사무총장제도(상근직)를 두어 총회본부 업무를 관장하도록 했다.

 

총무 및 사무총장과 관련된 총회규칙 조항은 본회에서 총 투표수 942표 중 찬성 702, 반대 240표로 재석인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여 가결됐다.

 

업무규정은 관련 법규와 함께 검토해서 개정해야 하는 문제 및 현재 총무의 임기가 제105회 총회 이전까지임을 고려하여 2020년도 8월에 시행될 수 있도록 총회임원회에 맡겨 처리하기로 했다.

 

104회기 총회임원회는 총무와 사무총장에 대한 업무규정과 관련 법규를 정비하여야 한다.

 

총무 임기는 3년으로 현 총무의 임기가 종료된 제105회 총회이므로 20208월에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총무 선거를 위한 절차가 진행된다.

 

총무는 임원에 준한 상근직이 아닌 비상근직으로 총회임원으로 하되 대외적인 업무를 담당한다. 대내적인 업무는 상근직으로 하는 사무총장제도를 두게 됐다. 총무와 사무총장과의 업부의 한계와 범위는 업무규정으로 제도화 된다.

 

105회 총회를 위해 총무선거는 20207월 이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한다. 임원으로서 대외총무로 하는 직제 개편 후 첫 총무 선거는 총회 구성원들에게 뜨거운 관심사가 될 것이다.

 

그동안 총무는 임원은 아니었지만 임원에 준한 상근직이라는 직책 때문에 교회를 사임해야 했다. 그러나 이제 총무는 비상근직으로 총회임원이 됨으로 교회를 사임하지 않고도 그 직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조건 때문에 벌써부터 총무에 뜻을 두고 출마 예상자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이번 총무 출마지역은 서울서북지역이다. 현 총무가 출마할 경우 연임할 수 있다는 규정이 적용될 경우 최우식 목사도 출마 기회가 주어진다.

 

본인들은 아직 출마입장을 밝히기를 조심하고 있지만 출마예상 그룹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인사들은 고영기 목사, 권재호 목사, 김민교 목사, 김정호 목사, 이은철 목사, 황남길 목사(가나다순) 등이다. 이 외에도 몇 사람이 더 이름이 거명되고 있다

 

다자 구도 속에서는 총회 내 조직표가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 가운데 누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총회의 대외적인 업무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외적인 업무를 위한 총무는 정치적인 역량은 물론 화합과 조율, 강력한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한 2020년의 선택이 벌써부터 총회의 미래와 비전을 위한 시금석이 될 것으로 보여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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