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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화해와 중재의 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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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기사입력 2019-12-29

 

대한예수교장로회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2019년 12월 성탄기념감사예배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해와 중재자로 오셔서 화목 제물로 십자자에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해 주셨으므로 우리들도 화목의 직분을 감당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소강석 목사는 "앞으로 화해사역과 공적사역을 계속 진행하겠다"고 언급하면서 초갈등 사회를 대 화해사역으로 만들기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고 했다.

 

이러한 화해 사역자들을 폄하하면 안되다는 취지의 설교를 하면서 "우리들은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우리들은 프레임에 말려들어버리면 끝나는 것이다"면서 "너무 전투적으로 싸우다 보면 프레임 싸움에, 전략 싸움에 져버린다"고 강조했다.

 

소 목사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우리 대한민국 사회에 평화와 대 화합의 역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성탄절이 "대한민국 교회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에 대 화합의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들이 극단적인 진형논리에 빠져서는 안되며, 우리는 오직 성탄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에 감격하여 십자가 정신을 붙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 사회를 하나로 만들어야 하며, 미래의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했다.

 

세계 20억 인구 가운데 우리는 5천만 명 중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태었났다는 게 얼마나 놀라운 신비로운 사건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혼자 있으면 춥지만 함께 있으면 따뜻하다"며 "성탄의 사랑과 화해와 평화가 넘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설교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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