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이사회, 성희롱 징계건 '진영논리는 안된다'

D교원은 성희롱 징계 논의를 동성애 비판 강의에 대한 탄압 사건에 대해 추가 징계 의결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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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기사입력 2020-01-23 [08:34]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양지 캠퍼스 100주년 기념 예배당 전경     ©리폼드뉴스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학교 법인이사회(임시)가 지난 16일 2020년 제1차 이사회를 소집하고 성희롱적 발언 등 관련 안건을 처리했다.

 

이사회는 "D교원에 대해서는 대책위원회에서 청원 결의된 내용에 따라 '대자보 부착 이후 과정에서 논란이 된 진영 논리로 학교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사유로 추가 징계 의결 요구하는 것에 대해, 최종적으로 이사들의 의견"을 묻고 다음과 같이 결의됐다.

 

"이사들의 반대가 없어 만장일치로, 전체 4명 교원은 성희롱적 발언의 사유로 징계 의결 요구된 직전 이사회 결의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그리고 "D교원은 성희롱 징계 논의를 동성애 비판 강의에 대한 탄압 사건으로 몰고 가는 진영 논리로 학교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사유를 추가하여 징계 의결 요구"하기로 했다.

 

총신대학교 홈피에 공개된 회의록 중에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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