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임원회, 분쟁중인 순천노회 수습위원 3인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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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기사입력 2020-10-03 [00:57]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5회 총회임원회는 지난 28일 임원회를 열고 제105회 총회 감사부가 청원한 순천노회 수습위원을 선정했다.

 

수습위원으로 부총회장 송병원 장로, 회록서기 정계규 목사, 총무 고영기 목사로 구성했다. 총회임원회는 수습위원을 구성하면서 총회의 연속성을 지키면서 수습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여기서 총회의 연속성이란 지난 제104회 총회에 의해 총회임원회가 조직한 화해중재위원회의 결의와 총회임원회의 결정을 원칙으로 터를 잡아 순천노회를 수습한다는 복안이다.

 

이같은 결정 배경에는 제105회 총회에서 제104회기 총회임원회가 결정하고 회의록에 기록된 모든 내용을 그대로 승인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총회순천노회수습위원회는 제104회 총회결의와 총회임원회가 결의한 내용에 터를 잡아 수습해야 하는데 우선적으로 총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부터 취하시킨 후에 수습을 진행해야 한다. 문제는 수습위원회에 권한의 범위를 정해 주어 회의록에 기록되어야 한다. 단순 수습위원으로는 수습에 한계가 있다.

  

수습위원회는 총회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자들의 제재에 대한 총회 결의를 무시하고 수습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단순히 수습위원이 아닌 수습처리권까지 부여하여 '수습처리위원회'로 해야 한다. 이를 총회임원회가 결정하여 회의록에 채택하고 이러한 막강한 권한을 가진 위원을 파송하지 아니하면 수습이 유명무실해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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