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총회장과 총신대 학생 대표들과 대화시 나눈 ‘정치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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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기사입력 2020-10-09 [16:28]
▲ 제104회 총회장인 김종준 목사가 제105회 총회장인 소강석 목사에게 성경과 헌법, 고퇴를 넘겨주면서 말씀대로, 헌법대로 고퇴를 잘 사용해 달라며 성경과 헌법, 고퇴를 전달하고 있다. ©리폼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