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법인 정성화 추친 계획안 승인, 정이사 후보 추천 30명

가 -가 +

리폼드뉴스
기사입력 2021-01-14 [11:00]

 

추진계획안에 따르면 정이사 후보자 30명을 추천받기로 하고 추천할 대상은 총신대 대학평의원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신대 개방이사추천위원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 관할청(교육부장관)으로 한다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 사학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이경춘)113() 179차 사학분쟁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신대(총신대) 정상화 추진계획안을 발표했다.

 

추진계획안에 따르면 정이사 후보자 30명을 추천받기로 하고 추천할 대상은 총신대 대학평의원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신대 개방이사추천위원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 관할청(교육부장관)으로 한다.

 

추천 비율은 다음과 같다.

 

관할청으로 하여금, 현직이사협의체로부터 2

총신대 대학평의원회로부터 8

개방이사추천위원회로부터 8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로부터 8

관할청(교육부장관)으로부터 4

 

위와 같이 총 30인의 정이사 후보자를 추천받아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다.

 

사립학교법 시행령 제9조의7 4항에 따라 이사 후보자 추천 의견을 청취할 대상 주체는 전ㆍ현직이사협의체는 다음과 같이 총 15명이다.

 

(○○, ○○, △△, ○○, ○○, ○○, △△, ☆☆, ○○, ○○, ○○, △△, ○○, ○○, ○○),

 

해임당한 전 이사들로 전ㆍ현직이사협의체 구성해 준 것으로 보인다. 전 이사는 박재선, 유태영, 박노섭, 이균승, 임흥수, 김승동, 김영옥, 김남웅, 문찬수, 곽효근, 홍성헌, 이상협, 정중헌, 송춘현, 하귀호 등이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운영및심의기준에 관한 규정13조 제2항에 따라 현직이사협의체는 해당 구성원이 전원 합의연명하여 정이사 후보자를 추천하도록 하고, 합의연명하여 정이사 후보자를 추천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전현직이사협의체의 정이사 후보자 추천 의견이 없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을 통지한다.

 

정이사 후보자 추천 수와 정이사 선임 비율은 무관하다고 밝혔다. 사분위는 전체 후보자 30명 가운데 15명의 이사를 선출한다. 예컨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로부터 8인을 추천하는 데 있어서 8명 가운데 4명을 정이사로 선임한다는 비율은 무관하다는 의미이다.

 

각 정이사 후보자 추천 주체로 하여금 성비균형을 고려하여 정이사 후보자를 추천하도록 권고한다고 밝혔지만 현 법인 정관에 임원(이사)는 목사와 장로이므로 본 교단은 여성 목사와 장로가 없으므로 성비균형은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개방이사추천위원회로 하여금 개방이사제도 취지에 부합하는 정이사 후보자를 추천하도록 권고한다.

 

차기 사분위 정례회는 125일에 개최된다.

 
리폼드뉴스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리폼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