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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통한 한 획의 기적을 향해

우리 모두가 통 큰 결단울 위해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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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봉
기사입력 2018-04-28



▲     © 이석봉 / 만사가 마음 먹기에 달렸다. 통 큰 시대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





믿음을 통한 한 획의 기적을 향해
우리 모두 통 큰 결단을 위해 기도하자

 

부정보다는 긍정의 힘을 빌리라는 의미로 이런 글이 있다.

 

'고질병'에 점하나를 찍으면 '고칠병'이 되니, 점 하나가 그렇게 중요합니다. 또한 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 찍어보면 '' 이 됩니다. 불가능 이라는 뜻의 단어 부정적인 것에 긍정의 점 하나를 찍었더니 불가능한 것도 가능해진다는 것입니다.


 

Impossible에 점 하나를 찍고 띄어쓰기를 하면, 가능하다는 I'm possible이 됩니다. Dream is nowhere (꿈은 어느 곳에도 없다)가 띄어쓰기 하나로 Dream is now here (꿈은 바로 여기에 있다) 로 바뀝니다. 부정적인 것에 긍정의 점을 찍으면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불가능한 것도 한 순간 마음을 바꾸면 모든 것은 가능합니다. 무심코 찍은 점 하나가 의미와 목적을 바꾸듯 무심코 바꾼 생각 하나가 인생을 바꿉니다. , 오늘은 기적의 점 하나 어디에 찍으시겠습니까?

'자살' 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되고, '역경' 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이 되고, '인연' 을 거꾸로 읽으면 '연인되고, '내 힘들다' 를 거꾸로 읽으면 '다들 힘내' 라가 된다. 모든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렸다. 오늘도 긍정적인 삶에 점하나를 찍읍시다.

 

만사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이야기이다.

 

장부답다. 대장부다. 하는 것은 통이 크다 마음이 열려있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2018년 그리고 427일 오전 9시 30분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어와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손을 잡았다. 그리고 둘이서 손을 잡고 군사분계선 북으로 넘어갔다 다시 남으로 넘어오는 기발한 행동을 연출했다. 아니 연출이라기보다 마음의 소원을 담아 행동으로 옮긴 것이라고 본다.

 

이 역사적인 사실을 눈으로 확인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환호했고 아낌없는 발수를 보냈다. 세계와 국내의 기자 3000여명은 이 사실을 온 세계에 긴급 타전하였고 기뻐했다. 동족이면서도 6.25사변 이후 분단 된 국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은 분단 된 국가에서 발생한 꿈같은 사건이발생하였기 때문이다. 정말 통이 큰 장면이었고 모두를 시원케 하는 장면이었다.

 

그동안 남북은 서로 적으로 간주하여 헐뜯고 비난하고 중상 모략했다. 그러면서도 이산가족을 앞세워 서로 손을 잡을 듯 말 듯 하기를 여러 번 되풀이 했다. 그래서 서로가 믿을 수 없는 존재라고 엄포하고 때로는 공격하며 포성으로 긴장을 고조시켰다. 서로가 신무기 개발, 신무기 도입으로 경제를 몰아갔다. 남은 자유경제 체제로 부강해가지만 북은 무기 개발에만 열을 올려 국가가 도산위기에 이르렀다.

 

때를 알고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손을 잡고 같이 뛰자고 한 민족의 피를 확인한 것이다. 그리고 이제부터 전쟁 없는 땅에서 서로 대화하며 같이 살자고 했다. 이것은 누구의 양보요 누구의 결단이라기보다 하늘(하나님)의 예정이요 결단이었다. 시대의 운명론이란 위대한 지도자가 결정하는 것 이전에 하늘의 싸인(sign)을 받아야 가능한 것이라는 것이 성경이 가르치는 교훈인 것이다.

 

이제 우리들에게 각 분야에서 하늘의 싸인(sign)이 필요한 곳이 많이 있다. 서로 운명론처럼 반목질시하던 것들을 서로 화목하고 같이 가는 가슴 벅찬 희망의 길을 십자가 안에서 하나님의 은총으로 개척해 나가야 하겠다. 믿음 안에서, 은총 안에서 다시 새로운 운명론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우리 모두 기도 중에 하나님의 싸인(sign)을 기다리며 대장부다운 통이 큰 역사가 우리 앞에, 우리 총회 앞에, 우리 노회 앞에, 우리 교회 앞에 펼쳐지기를 간절히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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