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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회 총신대 신대원 홈커밍데이 전야제 성료

모교의 스승께 감사하며, 동기동창들과 함께 하며, 미래의 비전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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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기사입력 2019-05-20

▲ 전야제에 참석한 제92회 동창회원들     © 리폼드뉴스

 

총신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의 개교 118주년을 맞이하여 제92회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창회(동창회장 윤영민 목사, 준비위원장 설동욱 목사)가 주최한 제33회 Home Coming Day가 5월 20일(월) 오후 4시에 이비스 엠배서더호텔(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32)에서 300여명의 동기동창들과 스승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     © 리폼드뉴스

 

전야제를 시작으로 21일은 개교 118주년을 맞이하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 박광재 목사)는 1부 예배(11:30-12:30), 2부 정기총회(12:30-13:30), 제3부 오찬(12:30-14:00) 제4부 체육대회(14:00 시작)와 폐회 순으로 제33회 Home Coming Day행사를 갖는다.

 

이번 제33회 Home Coming Day 주관인 호스트는 제92회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창회가 맡는다. 이번 제92회 동창회는 총 1억 원의 장학기금을 기부하며, 교수 세미나를 위해 봉사와 어려운 농어촌교회와 목회자, 그리고 선교사를 돕는데 함께 힘을 모았다.

 

▲ 설교하고 있는 전 총신대 총장인 정일웅 교수     © 리폼드뉴스

 

20일(월) 오후 4시 30분에 진행된 전야제는 예배위원장 김병호 목사의 사회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이어서 장활민 목사(증경회장)의 기도와 류정렬 목사(증경회장)가 고린도전서 13:13절 말씀을 봉독한 후 지광선 목사(울산지역 총무)의 특송이 있었다.

 

특송 후 정일웅 목사(전 총신대 총장)는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주제로 설교하면서 “중견지도자들이 되어서 이렇게 만나게 된 것은 여러분들을 가르쳤던 보람이 있다”고 언급한 뒤 “지금까지 사역의 실천을 되돌아보면서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까지 감당해야 할 미래 사역의 방법과 방향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정 교수는 “여전히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 사명이 우리들에게 있으며,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이 오실 때까지 사랑으로 격려하며, 계속 반복적으로 우리들의 전 생애의 통하여 사명을 감당하자”고 밝혔다.

 

▲ 지광선 목사(울산지역 총무)가 특송을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이어서 상임총무인 김용철 목사의 광고 후 박현주 목사(증경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행복한 만찬회는 오필석 목사(증경회장)의 기도 후 화기애애한 가운데 서로 안부를 전하며 기쁨의 만찬을 가졌다.

 

3부는 전야제로 시작되었으며, 준비위원장인 설동욱 목사(준비위원장)는 “총신대학교 개교 제118주년을 기념하며 제33회 Home coming Day [홈커밍데이] 전야제, 그 기다리던 우리들만의 축제 제3부, 제92회 동창회 전야제 개회를 선언했다.

 

▲ 동창회장 윤영민 목사가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며, 참석한 교수를 소개하며 인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 리폼드뉴스

 

개회선언 후 제92회 동창회의 졸업 후 20년의 목회 뒤안길을 추억하는 영상을 관람했다. 이어 제92회 동기들이 공부할 당시 은사들과 함께 하는 사은회는 동창회장 윤영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윤 목사는 은사소개와 감사의 선물 증정과 스승의 은혜를 보답하는 감사의 제창이 있었다.

 

▲ 졸업한지 20년 만에 만난 스승에 대해 은혜에 감사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사은행사는 심상법 교수의 마침 기도로 사은회를 마쳤다. 이어 동기들과 함께하는 축제는 진행위원장 진용식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준비위원장 설동욱 목사의 환영사가 이어졌으며, 환영사는 다음과 같다.

 

▲ 준비위원장 설동욱 목사가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동기들과 함께 하는 축제; 환영사

 

총신신대원 본과에서 공부하신 분과 편목과정을 통해 공부하신 총신신대원 제92회 동기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교수님들, 정말 반갑습니다. 준비위원장 설동욱목삽니다. “국적은 변해도 학적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변할 수 없는 동기들입니다.

 

‘신자가 되라, 학자가 되라, 성자가 되라, 전도자가 되라, 목회자가 되라’는 교훈으로, 우리 제자들을 가르쳐 주신 교수님들과 제92회 동기 여러분들과 함께했던 아름다운 시간이, 이제는 추억으로 우리 가슴에 새겨져 있습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지성을 겸비하며, 영혼을 살리는 영성의 목회자가 되겠다는 결단으로, 총신신대원 졸업식에서 보았던 동기 여러분들이, 세월이 흘러 이제는 각자 목회의 현장에서, 선교의 현장에서, 특수한 사역의 현장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따라, 열정의 사역자로 섬기는 모습이, 우리 동기들에게는 큰 기쁨과 영광이며 감사한 일입니다.

 

저는, 졸업 후에 오랜만에 다시 만난, 여러분과 함께 했던 시간들, 추억의 시간들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 추억은 우리 가슴에 영원히 새겨져,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오늘 그 추억을 다시 꺼내어 마음껏 회상하며 나누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와 함께 이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해온 준비위원 목사님들과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교수님들과 동기 목사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아름다운 시간! 신대원에서 공부할 때의 그 순정으로 동기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정을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을 이렇게 부르고 싶습니다. “영혼의 친구들이여!” 벗들의 가정과 교회와 사역에 언제나 주님이 주시는 행복과 웃음이 넘쳐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민기영 목사(체육진행위원장)의 축가    © 리폼드뉴스

 

이어서 진행된 축사에서 이석우 목사(상임위원장)는 “학교를 졸업한 후 목사가 되어 그동안 목회현장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하며, 한 마음 한 자리에 모여 감사와 은혜, 축복을 나누는 시간에 동참해 준 동기생들과 더불어 함께 축하하자"고 축사했다.

 

민기영 목사(체육진행위원장)의 축가 후 최재영 목사(체육위원장)의 진행으로 자랑스러운 동기선교사를 소개하면서 선교영상 관람했으며, 아울러 선교사 소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제92회 동창회원 중에 선교사로 파송하여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은 71명이다. 

 

김종진 목사(태국 선교사)의 마침기도를 하였다.

 

▲  정성구 교수, 서철원 교수   © 리폼드뉴스

 

▲채은수 교수, 황성철 교수     © 리폼드뉴스

 

▲ 정일웅 교수, 김길성 교수   © 리폼드뉴스

 

▲ 이관직 교수, 심상법 교수    © 리폼드뉴스

 

준비위원회 이종석 목사의 준비위원회 활동 영상소개와 위원회 소개 시간을 가졌다. 음악위원장 이병준 목사의 진행아래 21일 총동창회가 진행하는 기념예배 찬양 특송 연습 시간을 가진 후 증경회장 김영수 목사의 전야제 마침 기도로 기쁘고 즐거운 전야제 행사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총신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은 평양장로회신학교의 역사적 정체성과 정통성을 이어오고 있다. 전신인 평양장로회신학교는 1901년 마포삼열(Samuel A. Moffett) 선교사의 사택에서 시작됐다. 마포삼열 선교사의 사택은 대동문 옆 술막골에 있었다. 그는 넓은 정원이 있고 한국식 기와를 얹은 서양식 구조의 자신의 사택을 신학교로 개방했다.

 

▲동기생들의 파송선교사 인사     © 리폼드뉴스

 

1901년 최초의 신학생은 당시 장대현교회 시무 장로인 방기창과 김종섭 두 사람이었고, 교수진 마포삼열, 이길함 선교사 두 사람이었다. 이렇게 하여 평양신학교가 시작되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는 1983년에 이르러 총동창회라는 이름으로 정식 기구로 발족되어 가장 운영되어 왔으며, 1984년 5월 31일에 제1회 Home Coming Day 행사를 갖게 됐다. 매년 Home Coming Day를 개최하고 동시에 정기총회를 진행한다. 2000년 5월 15일에는 제14회 Home Coming Day를 진행하였으며, 2019년에는 제33회 Home Coming Day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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