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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총회 이슈, 70세 정년제 연장 헌의

헌법 개정사항, 작년에 개정 공포했는데 또 헌법 개정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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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열
기사입력 2019-08-17

  

   

본 교단은 1992922일 인천제2교회에서 회집된 제77회 총회에서 헌법 개정안이 공포될 때 항존직 시무 연한을 만70세로 개정된 이후 27년이 됐다.

 

항존직 시무연한이 만 70세가 결정된 이후 총회는 그 적용 범위와 적용 시점에 대한 적용이 논란이 되면서 최종적으로 제93회 총회때부터 70세를 만71세 되는 생일 전일까지로 한다라고 결의함으로 1년이 연장된 효과를 보면서 10년이 됐다.

 

70세 정년 규정을 71세로 적용하여 1년 연장효과를 본 이후 금년 제104회 총회에서 이도 부족하니 더 연장하자는 헌의안이 전국 노회에서 청원됐다. 물론 이런 청원들은 당회에서 결의를 하고 노회에 청원되었고 노회는 다시 제104회 총회에 청원됐다. 이를 청원한 당회는 그 교회 교인들의 의지인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한결 같이 목사와 장로들이 시무 연한을 73세 혹은 75세로 연장해 달하는 청원이라 할 수 있다. 항존직의 시무연한을 71세로 하는 것이 적정하느냐 여부에 대한 문제는 아닌 것 같다.

 

항존직 정년 규정은 헌법상이다. 총회 결의로 3년이나 5년을 연장하기로 하고 결의한다고 해서 효력이 발생된 것은 아니다. 이는 헌법상이므로 헌법개정을 하여야 한다.

 

생각해 보라 작년 제103회 총회에서 어렵게 헌법 개정이 공포됐다. 1년 만에 또 헌법을 개정하자는 것인가? 헌법 중에 정치편에 해당되므로 정치편 개정절차는 총회가 결의하고 개정위원들로 하여금 1년 동안 연구하게 한다.

 

그리고 그 연구결과를 총회 본회에서 결의한 다음 다시 전국 노회에 수의하여 노회 과반수와 모든 노회의 투표수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다음 차기 총회에서 공포된다(정치 제23장 제1).

 

정년 시무를 연장해 달라고 청원했는가, 아니면 헌법 개정으로 청원했는가를 살펴야 한다. 그동안 본 교단은 헌법 개정사항이 아닌 연장청원은 그때마다 본 건은 헌법개정사항이므로 기각하기로 하다라고 했다.

 

노회에서 헌법 개정으로 70세 정년 개정안으로 청원하지 않았다면 금년 제104회 총회에서도 기각될 것이다. 이를 헌법 개정으로 청원되었을지라도 헌법을 또 개정하자는 청원이 통과될 것인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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