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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총회장 이승희 목사 당선무효소송 피소

윤익세 목사가 가처분 소송에 이어 본안소송 제기...임기 종료 후에도 소송은 계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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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기사입력 2019-09-05

 

▲ 제103회 총회장 이승희 목ㅅ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역사상 총회장 임기가 종료되기 직전에 법원에
당선무효확인 청구 소송이 제기된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윤익세 목사(충남노회)는 지난 719일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103회기 총회장인 이승희 목사를 상대로 총회장 당선무효확인’(2019가합549710)의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익세 목사는 총회장과 서기, 부서기를 상대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패소한바 있다. 가처분 소송에서 패하자 본안 소송을 제기하여 이승희 총회장의 당선 무효를 법적으로 다투겠다는 복안인 것으로 전해졌다.

 

본 사건은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5민사부에 배정됐다. 가처분 소송에서는 이승희 목사 개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이번 본안 소송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 이승희목사를 상대로 제기했다.

  

재판부는 아직 심리기일을 잡지 않는 상태이다. 윤익세 목사 변호인은 9월 5일 재판부에 기일지정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승희 목사의 당선 무효소송은 임기가 종료된 뒤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 역사 이래 없는 사건이 벌어져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승희 목사는 반야월교회 당회는 동대구노회를 통해 제104회 총회에 총회임원 및 총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자는 소송결과인 승패와 상관없이 공직정지 및 목사정직 5년에 처해 달라고 헌의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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