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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현교회 한규삼 위임목사 청빙 절차 순조롭게 진행

노회에서 강도사 인허, 목사임직선서, 교회에서 위임목사 청빙, 노회 승인후 노회 주관 위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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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기사입력 2019-10-18

▲ 동서울노회에서 한규삼 목사가 강도사 인허식 목사서약을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충현교회는 한규삼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하기 위한 공동의회를 소집한다.

 

당회는 한규삼 목사 충현교회 제6대 위임목사 청빙 공동의회을 10월 27일 주일 3부 예배 후(오후 2시)에 청빙투표를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투표는 출석회원(투표수)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결정되며, 공동의회에서 청빙이 결정되면 노회에 청빙서를 제출하는데 청빙서에는 투표자뿐 아니라 무흠입교인 과반수의 날인을 하여 노회에 제출한다.

 

그동안 한규삼 목사는 타교단 목사로 예장합동 교단 소속 목사가 되기 위한 교단헌법 정치 제15장 제13조의 요건을 충족시켰다.

 

정치 제15장 제13조는 강도사 고시 응시자격요건에 해당된 교육을 이수한 다음 총회가 실시하는 강도사 고사에 합격하고 소속 노회로부터 강도사 인허를 받아야 한다. 강도사 인허 뿐만 아니라 제15장 제10조에 규정한 목사 임직 선서를 하여야 한다.

 

이러한 규정에 의해 한규삼 목사는 소속노회인 동서울노회를 통해 이과정을 마쳤다. 타교단 목사가 본 교단 소속 목사가 되는 시점은 총회가 강도사 인허 때부터라고 유권해석을 한바 있다.

 

한규삼 목사는 이제 본 교단 소속 목사가 되었으므로 충현교회는 위임목사 청빙을 위한 투표를 실시한 후 노회에 위임목사 청빙을 위한 청원서를 제출한다.

 

동서울노회는 내년 4월 정기회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임시노회를 회집하여 충현교회 임시당회장이 청원한 한규삼 목사의 위임목사 청원을 결정한다.

 

▲     © 리폼드뉴스

 

이같은 결정을 한 후에 충현교회에서 동서울노회 주관으로 위임식을 거행한다. 노회에서 위임목사 청빙을 승인할 때로부터 위임식을 거행할 때까지 충현교회 법률행위의 대표자는 여전히 노회가 파송한 임시당회장이다.

 

총회는 위임목사의 법적 효력발생 시점은 위임식을 할 때부터라고 유권해석을 내린바 있다. 위임식은 교인들이 위목사에게 치리에 대한 복종서약을 하는데 이 서약을 받아야만 위임목사의 법적 효력이 발생된다.

 

위임식은 노회 승인을 받은 후 금년 안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하여 충현교회의 한규삼 목사의 위임목사 법적 지위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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