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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취임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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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기사입력 2019-10-21

▲ 소강석 목사가 부총회장 취임 감사예배에서 답사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 부총회장으로 당선된 소강석 목사가 지난 16일 용인 죽전 소재 새에덴교회 본당에서 총회와 교계 관계자들과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총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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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는 총회장과 목사부총회장과 장로부총회장으로 구성되며, 목사부총회장은 차기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취임한다. 소강석 목사는 금년 제104회 총회에서 단독후보로 당선되었었으며, 차기 제105회 총회에서 총회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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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감사예배에는 오인호 목사(경기남노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대표기도:강의창 장로(직전 장로부총회장) 성경봉독:이규섭 목사(행복한교회) 설교:김종준 목사(총회장) 권면:서기행 목사(증경총회장) 격려사:이건영 목사(인천 제2교회), 배광식 목사(울산대암교회) 축사: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고영기 목사(상암월드교회) 한기승 목사(광주중앙교회), 문세춘 목사(중부협의회 대표회장).

 

특별기도의 시간도 가졌다. 특별기도:박춘근 목사(남부전원교회),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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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박주옥 교수(새에덴교회 음악목사), 축하패전달:경기남노회/중부협의회 축하선물전달:김성태 장로(북한선교회 회장) 인사:소강석 목사(부총회장) 광고:서광수 장로(새엔덴교회 장로) 축도:이승희 목사(직전총회장, 반야월교회)

 

이날 예배는 오인호 목사(경기남노회 총무)의 사회로 강의창 장로(직전 장로부총회장)가 기도하고, 이규섭 목사(행복한교회)가 성경봉독한 후,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위대한 지도자의 덕목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설교자로 등단한 현 총회장인 김종준 목사는 히브리서 116절 말씀을 통해 저 성벽을 향해 전진하라는 제목으로 위대한 지도자는 결코 자신의 바램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택해 주셔야 가능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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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하나님으로부터 부총회장으로 택함을 받은 소강석 목사가 이 시대에 길이 남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위대한 지도자 덕목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는 자라고 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강력한 리더십을 갖고 이끌었던 다윗과 같은 믿음의 지도자가 되기를 바란다며 말씀을 강론했다.

 

특히 임원 후보 순환지역에 따라 제104회 총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할 수 있는 지역은 호남중부였다. 이 지역에서 출마가 거론되었던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와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는 불출마를 선언하여 소강석 목사가 단독후보가 되는 계기가 됐다.

 

이런 이유 때문에 소강석 목사는 답사에서 이 두 분에게 마음의 짐을 졌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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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인 서기행 목사는 소강석 목사에 대해 한국교회의 기념비적인 인물’,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인물’, ‘소 목사는 정치를 다스릴 줄 아는 인물이라고 언급하면서 “(소강석 목사를) 우리 교단에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한국교회를 살릴 사람이 바로 소강석 목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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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에 나선 소강석 목사는 먼저 쑥스러운 마음에 이날 취임예배를 굳이 치르지 않으려 했다는 사실을 전하면서도, “자신을 지지하고 믿어준 분들에 대한 사랑을 보답코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했다.

 

유인물을 통해 소강석 목사는 다음과 같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실 부총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릴까 말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저는 건너뛰려고 했습니다. 감사예배를 드리는 것 자체가 쑥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많은 사람과 의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결국 해야 할 것은, 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선한 관행과 관례는 지키는 것이 좋고, 그것이 저를 사랑하는 분들에 대한 예의고 보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찾아와 주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1년 동안 총회장님을 잘 보필하는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총회장님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어떻게 하면 교단을 화합하고 미래를 세워갈 것인가 생각하며 세움의 총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1년 동안 잘 배우고 준비해서 우리 총회를 화합하고 견고하게 세워가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 총회가 주도적인 리더십을 발휘해서 반기독교적 시류와 풍조를 차단하고 한국교회 전체를 세워가는 일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여러분,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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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는 이날 교회로부터 받은 취임 축하금 5000만원을 목회자 양성을 위해 총신대에 전액 기부해 박수를 큰 받았다. 이 뿐 아니라 소 목사가 신학을 공부한 광신대학교에도 3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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