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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신대원, 자치기관 대표들 총회방문 원우회 입장 전달

총신대 전 법인 이사들의 행보에 촉각, 진행된 소송 취하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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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기사입력 2019-10-22

▲ 자치기관 대표들이 총회본부에 방문하여 관련 서류를 전달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자치기관 대표들이 지난 21일(월) 총회본부를 방문하여 총회장 면담을 요청했다.

 

자치기관 대표들은 총신대 전 법인 이사들이 교육부가 자신들의 이사취임승인을 취소하자 이를 취소해 달라는 본안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총회장 면담을 요청했다.

 

자치기관 대표들은 제104회 총회 현장에서 전 이사들이 현재에도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면죄부를 준 이유가 무엇인지를 묻고 이를 처리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총회적 대책을 세워달라는 요구를 위해 총회장 면담을 요청했다. 자치기관 대표들은 총신대학교 신학대원 원우회 총회에서 결정사항 등 관련 서류를 전달했다.

 

학생 대표들은 관련 서류를 총회 서기에게 제출하겠다는 총회 직원의 약속을 받았다. 그리고 원우회장이 행사차 지방에 출타중인 총회장과 통화 후 학생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자치기관 대표들에 의하면 "현재 신대원은 작년 수업거부 결의가 현재까지 진행중에 있으며, 법인이사들의 향후 거취 문제에 따라 수업거부 결의를 다시 시행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총회 임원회는 이같은 전 법인 이사들의 계속된 소송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29일 총회정책실행위원회를 소집해 놓고 있다. 이 문제는 제104회 총회 임원회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여 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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