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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교회 법원 비송사건으로 임시공동의회에서 장로 3인 해임

비송사건절차법에 의해 서울북부지방법원 제1민사부는 인용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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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기사입력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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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장암교회(문동진 목사)가 법원의 임시총회 개최하라는 명령에 따라 비송사건절차법에 의해 지난 113일 임시공동의회에서 일부인 3인의 장로들을 해임했다.

 

목사 측과 일부 장로 측이 갈등으로 분쟁 속에 있는 종암동 소재 장암교회 교인 150명은 2019. 8. 12.에 당회장인 문동진 목사에게 정관변경건과 장로 3인에 대한 해임 건으로 임시공동의회 소집을 요구했다.

 

그러나 문동진 목사는 당회 소집 문제로 공동의회를 소집하지 않았다. 그러나 150명의 교인들은 다음과 같은 안건으로 임시총회를 소집해 달라고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임시동동의회 소집 허가 신청을 했다.

 

공동의회에서 장로를 징계의 안건을 상정할 수 없다는 규정을 해임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개정하고 정족수는 장로의 해임은 투표자수의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로 개정의 건 장로 김◌◌, ◌◌, ◌◌ 각 해임의 건이었다.

 

서울북부지방법원 제1민사부(재판장 김한성)는 장암교회 관련 규정과 민법 제70조에 의해 사건 본인 교회의 세례교인(입교인) 1/3 이상이 공동의회의 목적사항을 제기하여 당회장에게 공동의회 소집을 청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당회장이 2주간 내에 공동의회 소집 절차를 밟지 아니한 때에는 공동의회 소집을 청구한 교이들은 법원의 허가를 얻어 스스로 공동의회를 소집할 수 있다고 할 것이다고 밝혔다.

 

사건본인 교회 세례교인(입교인) 총수는 252명인바, 정관이 정한 공동의회 소집에 필요한 사건본인 교회의 세례교인(입교인) 1/3 이상의 요건이 갖추어졌다고 판단하여 임시공동의회를 소집토록 결정했다.

 

이에 사건본인 신청인들은 지난 113일 임시공동의회를 소집하여 장로 해임에 대한 규정을 변경하고 장로 3인을 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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