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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두레교회 이문장 목사 총회면직판결 무효 확정

총회재판국판결무효확인청구에서 총회의 상고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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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열
기사입력 2019-11-14

 

【(리폼드뉴스)두레교회 이문장 목사에 대한 예장통합총회 재판국의 면직 판결건에 대한 총회재판국판결무효확인청구 등의 대법원 상고심에서 이문장 목사의 손을 들어주는 기각판결이 나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통합)1심과 2심에서 패소하자 대법원에 상고하였으나 14일 기각판결이 나옴에 따라 원심인 서울고등법원 판결이 확정됐다.

 

▲  이문장 목사    © 리폼드뉴스

두레교회 담임인 이문장 목사가 총회재판국에 피소되어 재판이 진행되자 정관변경과 교단탈퇴를 위한 공동의회를 소집했다. 그러자 총회재판국은 이문장 목사를 이단 문제로 면직처분을 내렸다.

 

공동의회를 진행하지 못하도록 급하게 면직처분 필요성을 느꼈다. 총회 재판국은 교단헌법에 이단으로 면직처분을 내릴 때에 적용된 헌법적 규정을 지키지 않고 면직처분을 했다.

 

그러자 이문장 목사는 법원에 총회재판국의 면직 판결에 대한 무효소송을 제기하여 최종적으로 면직처분에 대한 적법절차의 요건에 대한 하자로 무효라는 확정판결을 받았다.

 

현재 함께 진행중인 서울고등법원에서 두레교회 공동의회 무효소송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본 사건 판결은 14일 오전 대법원 판결이 확정된 후 오후 2시에 선고가 잡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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