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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나눔의교회, 김장 담그기 연중 행사로 나눔실천

추수감사주일을 지키면서 나눔의 실천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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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기사입력 2019-11-23

 

▲나눔의교회(김상윤 목사) 추수감사주일 예배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전국교회가 201911월 추수감사주일을 지켰다. 1년 동안의 농사에 대한 감사는 결국 생명보존에 대한 주님의 크신 은총에 근거한다.

 

우리들의 생명을 보존하여 생명사역을 위해 헌신하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창조 섭리는 우리들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징계와 심판을 하려고 할 경우에는 이땅을 황무지가 되게 하고 땅은 더 이상 소출을 내지 못하도록 하신다. 이른비와 늦은비를 끊으시고 흉년이 들게 한다.

 

▲     © 리폼드뉴스

 

백성을 심판하기 위해 지도자를 치시듯, 이 땅에 살아가는 자들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이 땅을 심판하여 더 이상의 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하신다. 이는 성경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들에게 보여준 하나님의 창조 섭리였다.

 

하나님께서 이땅을 긍휼히 보셔서 모든 영역에서 풍성함을 주셨다. 경제적인 부흥의 축복은 바로 하나님께서 이땅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생명의 복음을 위해 일하라고 하신 배려이다.

 

해마다 추수감사주일이 찾아왔다. 210년대의 마지막해인 금년 역시 이 땅에 풍성함을 주셨다. 전국의 교회는 그러한 풍성한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선교적 사역, 생명의 복음사역을 위해 진행해 왔다.

 

추수감사주일은 이러한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만끽하고 즐기는 잔치로 끊난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러나 이러한 풍성함을 함께 나누는 이땅에 많은 교회들이 있다.

 

이러한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교회가 있다. 가진자가 없는 자에게 베푼다는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함을 받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회복과 그에게 영광을 돌리는 피조물로서 본연의 자세인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기 위해 나눔의 사역을 연중 행사로 진행한 교회가 있다.

 

계룡시에 위치한 나눔의교회(담임 김상윤 목사)가 그러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금년에도 어김없이 과거와 마찬가지로 추수감사주일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나눔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교우들이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나눔의 교회 김상윤 목사의 설교를 통해 교인들을 설득한다. “욕심이 앞서면 상대적 가치가 변하게 됩니다. 우리에게는 오늘을 허락하신 기회와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올 한해 돌아보며 나에게 주셨던 기회는 이기적으로 욕심내었던 것은 무엇인지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추수감사주일에 강단을 가득 채운 각종 과일들은 개척교회 및 작은 교회 목회자들을 섬기기 위해 나누는 행사로 이어졌다. 온 교우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추수감사주일의 감사의 열매들은 강단을 가득채웠다.

 

나눔의교회 이민경 집사는 감사절의 의미를 말씀과 나눔의 행사를 통해 더욱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매년 진행되지만, 해마다 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감사를 단순히 말로만이 아닌 실천을 한다는 것은 신앙의 열매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는 그의 고백은 실천적 행위가 감사의 표현임을 고백한다.

 

나눔의교회는 금년에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가 진행됐다. 무려 천포기의 배추로 김장을 담그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없다면 이룰 수 없는 목표이다.

 

▲     © 리폼드뉴스

 

이러한 김장 담그기는 개척교회와 작은교회 목회자 40분 이상을 섬긴다. 추운날씨 속에서도 수고한 교인들의 헌신적인 봉사는 담임목사를 닮았다. 교회 성도들은 담임목사의 영적 수준 이상으로 성장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성도들은 담임목사의 목회철학과 헌신적인 나눔의 정신을 배워가며 실천하고 있다.

 

수년째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김복희 권사는 담임목사님의 귀한 목회 방침속에 우리 성도들이 섬길 수 있는 이런 나눔의 행사가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더 힘써서 섬기고 싶습니다.”라고 고백하면서 봉사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전한다.

 

이러한 봉사가 어찌 나눔의교회 행사뿐이겠는가? 이제 한국교회는 이러한 나눔의 행사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나눔의교회 연중행사는 교회 본질적 가치를 희망하는 우리 모든 교회가 지향하는 방향성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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