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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총회, 신임회장 강대호 장로 선출

7억 5천만원 결산 승인, 수석 부회장에 박요한 장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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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기사입력 2019-11-29

▲제49회 정기회, 윤선율 장로(좌), 신임 회장 강대호 장로(우)    © 사진 제공 기독신문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 장로들의 연합체인 전국장로연합회49회 정기회가 지난 28일 서울 역삼동 충현교회(한규삼 목사)에서 929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집됐다.

 

회무에서 총 75천만 원의 결산을 승인했으며, 각종 사업보고를 받았다. 대표회장은 수석부회장인 강대호 장로(남서울중앙교회, 동서울노회)를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회장에 추대된 강대호 장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교단총회의 정체성과 회원 상호간의 단합과 화합을 위하여 힘쓸 것이다라고 취임 소감을 발표했다.

 

관심을 끌었던 제50회 회장에 추대될 수석부회장 선거에는 박요한 장로(여수제일교회)가 근소한 차이로 정진석 장로(대전중앙교회)를 제치고 당선됐다.

 

총 투표수는 수석부회장 박요한 장로 616표 가운데 315표를 얻었으며, 정진석 장로는 296, 무효표 5표로 집계됐다.

 

정진석 장로는 중부권으로, 호남권인 박요한 장로의 벽을 넘지 못했다. 교단총회 내 총회 임원이나 산하기관의 투표에서 호남 표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지 아니하면 당선표에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이같은 문제는 앞으로 커다란 이슈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회무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윤선율 장로 사회로 드렸다. 명예회장 강의창 장로 기도,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설교를 맡았으며, ‘여호와가 함께 하느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문기송원중 장로가 특송을 하였으며,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축도했다. 이어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원로목사, 서울지역교직자협의회장 권재호 목사, 증경회장회 회장 강대칠 장로, 증경회장 권영식 하태초 장로가 격려사의 순서를 맡았다.

 

이어서 최우식 총회총무, 기독신문 이순우 사장, 전국남전도회연합회장 홍석환 장로, 전국주일학교연합회장 김삼수 장로, 전국CE회장 이영철 집사가 축사를 맡았으며,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장 정채혁 장로가 환영사를 맡았다.

 

총회장은 윤선율 장로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회장은 연합회 발전에 협력해 준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 부전교회(박성규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그리고 장소를 제공한 충현교회(한규삼 목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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