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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목사 사임전에는 후임목사 청빙 불가

담임목사(위임목사)가 사임 전에 후임목사 청빙 불가는 전임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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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기사입력 2020-01-11

 

 

지교회에 담임목사가 위임목사일 경우, 사임하는 경우가 있다. 그 사임이 정년은퇴 혹은 자유사임이든지 중요한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임하지 않고는 후임목사를 청빙할 수 없다. 둘째, 사임하는 위임목사가 공동의회을 소집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 셋째, 사임하는 위임목사가 후임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소집할 수 없다.

 

이같은 결의가 제104회 총회에서 다음과 같이 결의됐다.

 

이리노회장 최병덕 씨가 헌의한 위임목사가 사임 전에 후임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소집하고 사회를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질의의 건은 헌법대로(헌법은 불가)함이 가하다로 답변하기로 가결하다.”

 

위의 결의는 동일교회 담임목사(위임목사)가 사임하지 않고는 후임목사를 청빙할 수 없다는 점을 확인하는 결의이다. 또한 사임하는 목사는 공동의회 소집권이 없다.

 

결국 위임목사가 정년은퇴이거나 정년 전 은퇴를 위한 사임이든지 간에 노회에 사임서를 제출한 후에야 비로소 노회가 파송한 임시당회장에 의해 공동의회를 소집하여야 한다는 것이 교단헌법이며, 총회 결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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