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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분위, 학교법인 총신대 정상화 추진 불가 결정

2020년 12월경 정상화 추진 실적평가 대상 법인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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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열
기사입력 2020-01-22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양지캠퍼스 정문(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상징탑)     ©리폼드뉴스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학교 법인 정상화 추진이 금년을 넘기게 됐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 20일 서울교단 본부 7층 회의실에거 제167차 회의를 갖고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신대’(총신대)에 대해 임시이사 선임사유가 해소되지 않았으므로 정상화 추진 불가하다고 결정했다.

 

이어서 총신대학교를 2020년 하반기 정상화 추진 실적평가 대상 법인으로 선정하여 금년 12월경에 평가예정으로 결의했다.

 

금년 연말까지 학교법인의 정상화는 불가능하게 됐다.

 

현 임시(관선)이사 임기는 2018. 9. 19.-2020. 9. 18.까지이다. 그렇다면 현 이사 임기가 연장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104회기 총회에서는 총신대 정상화는 불가능하게 됐다.

 

제105회기 총회에서 정상화될 것으로 보여 제105회 총회장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사분위의 이같은 결정은 전 이사들이 서울행정법원에 임원취임승인취소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사실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난 1월 14일에 전 이사들의 청구가 기각되고 1월 16일에 송달됨에 따라 1월 26일까지 항소하지 아니할 경우, 기각이 확정되므로 사분위가  다시 정상화 추진을 진행하여 금년 내로 정상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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