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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 미사, 개신교회 예배 잠정 중단 사태

코로나19 잠복기가 최대 2주일, 언젠가는 정복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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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기사입력 2020-02-26

 


한국개신교는 가톨릭교회 보다 100년이 늦은 역사를 갖고 있다. 가톨릭교회는 미사라 하고 개신교는 예배라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한국 천주교회 16개 모든 교구가 227일부터 37일까지 미사를 중단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 개신교는 교회별로 주일 예배 및 수요기도회와 금요기도회를 선별적으로 중단하는 경우들이 많다.

 

감염자와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코로나19는 교회에 치명적이다. 이미 감염된 사실을 모른 가운데 밀접 접촉이 이루어질 경우 치명상이다.

 

교회의 예배는 밀집 접촉으로 이루어진 상황에서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 이는 신천지 집단에서 확인된 사실이다.

 

신천지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자들이 밀집 상태에서 종교행사 참여하여 많은 사람들을 감염시켰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다. 종교행사에 참여하여 감염된 자들도 문제이지만 그 감염된 자들이 다른 사람들과 접촉으로 다단계처럼 확산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최대의 관건은 다단계의 연결고리를 끊으면 되듯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자들이 다른 사람들과 접촉을 최대한 금지시켜야 한다. 언젠가는 코로나19가 정복되고 확전되는 연결고리가 끊어지리라는 믿음을 가져보자.

 

코로나19 잠복기가 최대 2주일인 점에 비추어 지금으로부터 2주 후에는 지금보다 나아지리라는 희망을 갖고 3월 중순 이후로 모든 행사와 대학교 개학이 미루어지고 있다.

 

본 교단(예장합동) 각 노회가 3월 중에 춘계정기회를 3월 말이나 4월로 연기하는 노회가 늘었다. 총회장은 전국 노회에 춘계 정기노회 연기에 대한 공문을 발송하기도 했다.

 

당분간 우리 교회는 정부를 믿고 이 문제를 함께 협조하며 풀어가야 할 이 시대의 우리들의 과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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