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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장로부총회장 '양성수 송병원 장로' 경선 예상

송병원 장로 단독후보로 알고 있다가 경선 준비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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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기사입력 2020-06-02

 

 

【(리폼드뉴스)102회 총회(2017. 9. 18)에서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한 이승희 목사(동대구노회, 반야월교회)와 김정훈 목사(남부산남노회, 새누리교회)가 경선투표에 들어갔다. 이승희 목사는 921표를 득표했고 김정훈 목사가 557표를 득표하여 364표 차이로 이승희 목사가 당선됐다.

 

  양성수 장로 © 리폼드뉴스

장로부총회장에는 최수용 장로(열린교회) 송병원 장로(늘사랑교회) 이강봉 장로(개포동교회) 이이복 장로(성남제일교회) 등 네 사람의 후보가 제비뽑기로 결선투표에 나설 2인을 뽑았다. 2인이 최수용 장로(수도노회, 열린교회)와 이강봉 장로(동서울노회, 개포동교회)였다.

 

투표 결과는 최수용 장로 820, 이강봉 장로가 658표를 획득했다. 최수용 장로가 162표를 더 획득하여 부총회장에 당선됐다.

   

102회 총회에서 부총회장 선거에서 본선 진출을 해 보지도 못하고 제비뽑기에서 탈락한 송병원 장로가 이번 제105회 총회에 부총회장에 다시 도전한다. 단독으로 출마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신현교회 양성수 장로가 제105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만약에 금년 제105회 총회에서 양성수 장로가 장로부총회장에 당선될 경우, 내년 제106회 총회에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는 목사부총회장에 출마할 수 없게 된다. 임원이 동일 노회에서 2명이 될 수 없다는 선거규정 때문이다.

 

▲ 송병원 장로  © 리폼드뉴스

그런데 서울노회는 내년 제106회 총회에 장봉생 목사를 목사부총회장에 출마를 권유했고 본인도 의지를 갖고 출마를 결심했다. 그러나 장봉생 목사는 건강 문제로 일찍이 내년 제106회 총회에 부총회장 후보 출마를 포기했다.

  

그러자 양성수 장로는 금년 장로부총회장에 출마하기로 결심을 굳혔다. 같은 노회에서 장봉생 목사에게 양보하기 위해 출마를 포기했지만 장봉생 목사가 내년에 출마를 포기하므로 양성수 장로는 출마를 결심한 것이다. 이는 좋은 이미지로 각인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장로부총회장 출마 지역은 서울서북지역협의회이다. 양성수 장로와 송병원 장로는 서북지역협의회 소속이지만 호남인이다. 두 사람 중에 누가 100-300표를 더 획득하느냐가 관건이다.

 

양성수 장로는 출마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섭리론과 3년 전 제비뽑기에서 선택받지 못함에 대한 아쉬움을 안고 하나님의 선택을 희망하는 송병원 장로의 한판 승부는 이제 시작됐다. 총대들은 과연 누구 손을 들어줄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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