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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협의회 정기총회, 박춘근 목사 대표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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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기사입력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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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협의회 섬김의 길 20, 박춘근 목사 중부협의회 신임 대표회장 추대

중부협의회 618(), 26개 노회에서 270명 참석한 가운데 남부전원교회에서 제26회 예장합동 중부협의회 정기총회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중부협의회(대표회장 문세춘 목사) 26회 정기총회가 618() 오후1시 경기도 평택시 삼남로 530에 소재한 남부전원교회(박춘근 목사)에서 개회돼 개회예배 후 치러진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 박춘근 목사를 회원 만장일치 박수로 대표회장에 추대한 가운데 임원선거와 사무처리를 한 뒤 마쳤다.

 

이날 정기총회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마스크총회로 진행돼 순서자들은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노력에 부응해 정돈된 지혜를 보임으로 예년의 정기총회에 비해 행사시간을 단축한 가운데 총회를 마쳤다.

 

이날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문세춘 목사의 사회로 시작돼 차기회장인 박춘근 목사의 기도와 부서기 정영교 목사의 성경봉독(이사야 62:10-12) 및 남수원노회 목사중창단의 찬양 후 증경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 설교하고 있는 오정호 목사  © 리폼드뉴스


오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어느 협의회든지 그냥 잘된 법은 없다면서 바로 이 일을 하는 것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라고 정의했다.

 

이어 오 목사는 오블리주의 책무는 성문으로 나아가는 것 즉 소통하고 환영하는 것으로 목사의 책무가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직무를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오 목사는 선배는 후배들의 길을 열어주는 사람이 돼야 한다오늘까지 중부협의회가 발전한 것은 누군가가 길을 닦은 사람이 있었고, 누군가의 눈물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 총회에도 누군가가 페이스 메이커가 필요하다. 내가 길을 닦으리라는 마음, 중부협의회와 노회를 위해 길을 닦으리라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강조했다.

 

▲ 대표회장 박춘근 목사  © 리폼드뉴스

 

끝으로 오 목사는 누군가는 역사를 열어가야 하고, 짐을 져야 하는데 마지못해 억지로가 아니라 history메이커로서 쓰임을 받아야 한다. 누군가가 짐을 져야한다면, 누군가가 길을 개척해야 한다면 우리 중부협의회가 그 일을 하자고 강조한 후 설교를 마쳤다.

 

설교 후에는 회계 강의창 장로의 헌금 기도와 김문기 장로와 송원중 장로의 헌금찬양이 이어졌으며 특별기도의 시간을 갖고 하귀호 목사(증경회장, 만민교회), 오범열 목사(상임회장, 성산교회), 김권중 장로(자문위원, 낙원제일교회), 전은풍 장로(상임회장, 춘천제일교회), 신재국 목사(실무회장, 부평갈보리교회), 박순석 목사(서기, 예수열방교회)가 특별기도를 드렸다.

 

▲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대표회장 문세춘 목사   © 리폼드뉴스

 

이날 특별기도시간에는 총회를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세계선교를 위하여 중부협의회를 위하여 총신대학교와 한국경제와 코로나19치유를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내빈으로 참석한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증경총회장 김준규 목사(청주중앙교회), 황승기 목사(대전남부교회)가 격려사를 전했고,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성현교회), 김정훈 목사(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김철중 목사(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권순웅 목사(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전승덕 목사(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이순우 장로(기독신문사장), 박석만 장로(상임총무), 남승찬 장로(자문위원)가 축사를 전한 후 차기회장이 소속된 남수원노회 민경식 목사(남수원노회장)가 환영인사를 한 후 명예회장 박신범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격려사를 전하고 있는 증경총회장 김준규 목사  © 리폼드뉴스

 

이어 대표회장 문세춘 목사의 사회로 수석공동회장 김정설 목사가 기도한 후 총회가 시작됐다. 총회는 서기 박순석 목사의 회원점명 후 26개 노회 270명이 참석했음을 보고하자 문세춘 목사가 개회를 선언하고 회순채택을 임시로 받았다.

 

회록서기 강희섭 목사의 전회의록 낭독과 감사 고창덕 목사의 감사보고와 회계 강의창 장로의 회계 보고를 받은 후 임원선거를 위해 노두진 목사가 정회기도를 하고 규칙에 의거 전형위원이 임원인선을 위한 모임을 가졌다.

 

인선위원 모임을 마친 후 총무 최찬용 목사가 속회기도를 한 후 인선위원회 서기 박순석 목사가 인선된 임원을 발표하자 본회는 이를 인준했다. 이날 인선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 격려사를 전한 뒤 마이크소독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는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 리폼드뉴스

 

대표회장 박춘근 목사 차기회장 오범열 목사 상임회장 윤익세 목사, 전은풍 장로 실무회장 김정설 목사, 최찬용 목사, 김문기 장로, 강병주 장로 수석공동회장 김종택 목사, 김성호 목사 상임총무 신재국 목사, 박석만 장로 서기 박순석 목사 부서기 정영교 목사 회록서기 강희섭 목사 부회록서기 노두진 목사 회계 강의창 장로 부회계 정진석 장로 감사 최윤영 목사, 신종철 목사, 조진연 장로

 

이어 임원교체식을 거행한 후 신임 대표회장 박춘근 목사가 취임소감을 전했다. 박 목사는 취임인사를 통해 중부협의회를 섬긴지 20년이 되어 대표회장이 됐다면서 천천히 가더라도 화합하는 리더가 되겠다. 그리고 선배회장들과 후배들 사이에서 브릿지 역할을 하겠다. 그리하여 중부협의회가 총회 안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표회장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해 내겠다고 약속했다.

 

▲ 축사하고 있는 권순웅 목사  © 리폼드뉴스

 

그러나 한남노회 김두형 목사가 회비납부의무 미비로 인해 임원인선에 탈락한 것을 놓고 문제를 삼아 한동안 회의가 혼선을 빚었으나 전형위원회에서 대표회장에게 재량권을 부여해 해결하기로 의결했다.

 

이어 신임대표회장 박춘근 목사가 명예회장 문세춘 목사에게 공로장을 수여한 후 신안건 토의를 임원회에 맡긴 후 정기총회를 마쳤다.

 

 오종영 목사/ 기독타임즈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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