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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식 목사, '제105회 부총회장 후보 추천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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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열
기사입력 2020-07-03

 

배광식 목사가 자신을 추천해 준 노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남울산노회(노회장 김덕환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 105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배광식 목사를 추천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다.

 

남울산노회는 지난 72일에 대암교회에서 회집된 남울산노회 제81회 제2차 임시회에서 대암교회 당회가 청원한 배광식 목사를 제105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추천 청원 건에 대해 73명의 회원 전원이 찬성하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했다.

 

  배광식 목사  © 리폼드뉴스

배광식 목사는 다방면에서 준비된 지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찍이 학문적인 지성을 겸비한 목회자로서 리더십 뿐만아니라 교단총회와 교단 직영신학교인 총신대학교를 통해 교회 지도자 양성에도 앞장서 왔다.

 

3년 전 제비뽑기를 통해 총대들에게 평가를 받지 못한 가운데 부총회장의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총대들의 평가를 받겠다며, 부총회장 출사표를 던졌다.

 

배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원을 제77회로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이어서 그는 스코틀랜드 에버딘대학원에서 장로교 역사를 전공했으며, 계명대학교대학원에서 장로교 직제를 연구해 철학박사(Ph.D.)학위를 취득했다.

    

총신대학교 재단이사와 총신대 신대원에서 외래교수로 8, 대신대학교에서 10년 동인 목사 후보생들에게 교회정치와 교회헌법을 가르쳤다. 장로교회의 개혁신학에 근거한 교회 현장의 실천적인 학문인 교회정치와 교회헌법에 대한 전공은 교회를 건강하게 양육하는 기초가 됐다.

    

▲ 남울산노회 노회원들이 배광식 목사를 제105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더 나아가 교단총회의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입안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교단 여러 분야에서 이를 적용하기도 했다. 교단의 중요한 헌법 개정과 총회 최고의 사법권인 총회재판국장직을 역임하면서 교회의 거룩성을 지켜나가는데도 앞장서기도 했다.

 

이같은 사실들은 그의 연구작품에서 잘 드러난다. <헌법해설서>, <개혁교회 신앙고백>, <장로교 정치 통전사> 집필과 <정치문답조례> 번역은 그의 광범위한 신학과 현장을 넘나들었던 것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그는 신학과 정치는 교회를 섬기는 학문이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총회와 노회, 교회를 적극적으로 섬기는데 앞장섰다.

 

영남 인사이면서도 호남 인사들과 또한 타지역 인사들과 연합하면서 보여준 그의 정치적인 리더십은 겸손과 섬김이었다. 이같은 겸손과 섬김의 리더십은 교단총회 내 부울경 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을 역임할 때 그대로 그 빛을 발휘하기도 했다.

 

배광식 목사가 섬기고 있는 울산 대암교회 전경  © 리폼드뉴스

 

그리고 현재까지 25년 동안 섬기고 있는 대암교회 목회 이전에 영국유학 당시 애버딘과 매채스터한인교회 담임목사로 섬길 때에도 그대로 녹아났다.

 

3년 전에 부총회장에서 제비뽑기로 본선에 진출해 보지도 못하고 접해야만 했던 아픔을 딛고 이제 제105회 총회에서 총대들의 평가를 받게 된다.

 

말씀과 기도, 경건과 화평을 추구하며, 난맥상을 빚고 있는 교회 현장 상황에 대해 선하고 거룩한 교회 정치의 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지도자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남울산노회는 배광식 목사를 제105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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