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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후보 추천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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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열
기사입력 2020-07-03

 

▲ 자신을 GMS 이사장 후보로 추천해 준 노회원들 앞에서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타 교단의 추종을 불허하는 총회세계선교회(GMS)를 총회 산하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GMS 이사장에 조승호 목사가 후보로 추천됐다.

 

조승호 목사가 소속된 의산노회에서는 지난 72일 강원도 속초시 소재 마레몬스호텔에서 회집된 제7회 제1차 임시노회에서 제22GMS 정기총회에서 선출될 이사장 후보로 출석한 회원의 만장일치로 추천하기로 결의했다.

 

GMS2019년 말 기준으로 2561명의 선교사를 파송했으며, 미국 북장로교선교회 소속 알렌선교사가 1884920일에 입국하므로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가 입국한 이래 136년 동안 세계역사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흥하였으며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여 선교의 빚을 갚고 있다.

 

GMS 이사장 김정훈 목사(남부산남노회, 새누리교회)는 제105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를 출마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사태 속에서 자신에게 부여된 임기 2년을 무사히 잘 마무리짖기 위하여 출마를 포기했다. 그는 매사에 신중한 성격의 소유자로 외연보다는 내실을 강조한 리더십을 무리없이 추구해 왔다.

    

▲ 모든 노회원들이 조승호 목사의 GMS 이사장 후보로 추천받음을 추하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리폼드뉴스

 

현 이사장인 김정훈 목사와 같은 비숫한 성격과 리더십의 성향을 갖고 있는 조승호 목사가 이번 GMS 이사장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추천을 받은 사실에 모두 긍정적인 시각이다. 그는 총회 내에서 선배 목회자들로부터 착실히 총회와 총회세계선교회에서  섬기는 일을 배워왔다.

 

총회와 GMS를 섬기는 리더십은 경청이라는 핵심포인트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그는 떠벌리지 않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므로 구성원들의 한 마음, 한 뜻으로 공동의 선교 목표를 이루어가야 한다는 그의 소신은 GMS 내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GMS 선교사는 2019년 말 현재 102개국에 2561명이 포진하고 있다. 심지어 그중 40개 국가에는 두 가정(two unit) 미만이, 27개 국가에는 독신(single)이거나 한 가정(one unit)만 들어가 있는 상황이다. 이를 총괄하는 이사장 선출은 총획선교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이다

 

  © 리폼드뉴스


이미 조승호 목사가
 <기독신문>을 통해 발표한 글에 의하면 현재 한국교회는 양적인 성장이 정체되어 있고, 재정도 갈수록 넉넉지 않은 그야말로 교회성장의 빙하기에 접어든 상황이며, “선교 상황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GMS가 매년 100명 가까이 선교사들을 새로 파송하고 있으나 비례하여 이사 교회 수가 늘어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리고 본 교단에서 단 1명 이상의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는 전체 교회의 0.5%라고 한다. 그리고 진단하기를 본 교단이 세계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대단히 복음적인 교리를 가졌다고 자랑하나 이제 선교는 해가 저물어 현상 유지에도 급급한 현실이며, 총회는 교단 내의 일부가 아닌 전체 교회들이 세계 선교에 협력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GMS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있다.

 

조승호 목사는 말로만이 아닌 실제적으로 선교하는 교회로 목회방향을 추구하고 있다. 은샘교회는 최근 ACTK족 선교를 위해 4대 선교사를 파송했다.은샘교회의 K족 선교는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은샘교회는 상가교회였음에도 불구하고, 1대 고() 오도균 선교사를 파송했다.  

 

▲ 은샘교회  © 리폼드뉴스

 

오 선교사가 1년이 채 못돼 병으로 갑작스레 순직했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20002대 선교사(이반석, 조은혜 선교사)를 파송했고, 2008년 다시 3대 선교사(최바나바·최빛 선교사)를 파송했다. 1999년에는 미전도종족 선교 차원에서 K족을 입양하기도 했다.

 

조승호 목사 부자의 많은 헌금은 스펙이겠지만 우리의 헌금과 기도는 스토리가 되어 지난 36년 동안 선교에 대한 희생과 헌신의 스토리를 써왔다. 이런 정신을 교단총회의 선교를 위해 GMS 이사장의 리더십을 갖고 봉사와 섬김을 위해 이번 이사장 후보로 추천을 받았다.

 

자신을 추천해 준 노회원들 앞에서 그는 교회의 열정과 교단총회 선교부의 장점을 살펴 선교지원단 황성화를 추구하며, “지역선교부 체계, 최저 선교비 확보 방안을 연구하여 실천하며, 선교사 케어와 복지, 역사박물관, 수목장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며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선교전략의 다양화와 선교 전문인 양성과 방송선교를 통해 GMS 활성화를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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