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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에 이성화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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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기사입력 2020-09-03

 

 제23회 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에 이상화 목사가 당선됐다.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 산하기관인 총회세계선교회 제23회 정기총회가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월문리에서 회집되어 이성화 목사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9월 3일 오후 1시에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희 목사)의 주관으로 이사장 선거에 들어가 이성화 목사는 173표를 얻어 134표를 얻은 조승호 목사를 39표차로 당선됐다.

 

이사장 선출에 이어 총회세계선교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재호 목사)는 임원 단독후보를 상정하여 무투표로 다음과 같이 당선되어 김정훈 목사가 당선을 공포했다.

 

△부이사장 후보 박의서 목사(세곡교회, 서울서북지역), 신용기 목사(화원교회, 영남지역), 김미열 목사(원주중부교회, 중부호남지역), 서기 후보 최상호 목사(신현교회), 부서기 후보 정남호 목사(재송제일교회), 회계 후보 서정수 목사(동은교회), 부회계 후보 임재룡 목사(맑은샘교회), 회록서기 후보 김장교 목사(서성로교회), 부회록서기 후보 이정화 목사(춘천성도교회)

 

직전 이사장인 김정훈 목사는 신임 이사장에게 고퇴를 전달하기 앞서 "두 분이 다 GMS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을 위해서 생명을 걸고 헌신하는 귀한 분들"이라며 박수로 격려하자고 제의하여 참석한 이사들이 박수로 격려했다.

 

이임하는 김정훈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GMS 이사장으로 두 회기를 섬길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무엇보다도 선교를 위해 애써주신 우리  GMS 이사님들 그리고 코로나19 사태 상황에서도 선교 현장에서 생명 걸고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면서 우리 본부에 양 부서장과 또한 수고한 모든 직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또한 "임원들, 제가 연약하고 부족함이 많은데도 함께 힘을 합해서 잘 섬겨올 수 있었던 것, 진심을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하며 신임 이사장에게 고퇴와 성경, 규정집을 전달하며  GMS를 말씀과 규정에 의해 잘  이끌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사장에 당선된 이성화 목사는 "코로나19 사태를 맞이하여 우리가 어떻게 선교를 할 것인가 하는 것은 저의 2년 임기 동안에 해야 할 가장 커다란 임무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한 뒤 "이사장 임기 동안에 어떠한 사역을 통해서  GMS를 업그레이드 해서 우리 모든 선교사들이 선교지에서 활발하게 사역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방향을 설정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성화 신임 이사장은 김정훈 목사를 명예이사장으로 가부를 물어 공포한 후, 총무에 정병갑 목사, 감사에 강재식 목사, 박춘근 목사, 박경환 목사를 지명하여 임명했다.

 

이어서 진행된 규정 개정은 총 307명의 유효투표 가운데 292명이 유인물 개정안을 찬성하여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개정됐다.

 

정기총회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총회장인 김종준 목사가 "우리를 부르신 목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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