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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총회2] 이대위 전광훈 목사 보고 해석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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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기사입력 2020-09-20

 

전광훈 목사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104회 총회에서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이억희 목사, 이대위)’에 위임한 사건중에 전광훈 목사(전 한기총 대표회장)에 대해 이대위는 제105회 총회에 어떤 결과를 내놓았는가에 대한 관심과 이를 본회가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이대위는 전광훈 씨를 비롯하여 한기총이 이단들에 대한 이단 해제를 철회하지 않으면 정통 기독교 교단들은 이들을 이단 옹호 인물, 이단 옹호 기관으로 정죄할 수밖에 없다.”고 보고할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전광훈 씨는 자신을 성령의 본체라고 발언하기도 했으며 성경은 모세 5경만이 성경이고 나머지는 그 해설서라고도 하는 등 성령론과 성경관의 이단성을 보이기도 했다.”고 보고했다.

 

이대위는 결론론적으로 전광훈 목사의 말과 신학에 이단성이 있고 이단 옹호자이므로 예의주시할 뿐 아니라 엄중 경고하여 재발을 방지키로 하고, 전광훈목사와 관련된 모든 집회에 교류 및 참여 자제를 강력히 촉구하기로 하다.라고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대위의 애매한 보고로 제105회 본회가 이를 어떻게 해석하여 결의할 것인지 여부가 주목된다. 이대위의 보고 내용에 따르면 전광훈 목사의 말과 신학에 이단성이 있다고 단정했다.

 

제100회 총회에서 신학부 보고로 이단성에 대한 정의를 내렸다. "이단성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이단 사이비 규정집에 정의한대로 '이단적 사이비적 요소가 많아 정도의 측면에서 사용할 경우, 이단성이라는 용어를 대체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단성이라고 함은 이단적이며 사이비적인 요수가 클 경우, 이단성이라 한다"고 정의한 바 있다.

 

이단성이 있다면 '관계금지를 해야 한다'는 등의 연구보고를 내놓아야 하는데 이단성이 있고 이단 옹호자이므로 예의주시, 엄중 경고, 재방을 방지키로 하다”, "전광훈목사와 관련된 모든 집회에 교류 및 참여 자제를 강력히 촉구하기로 하다"는 보고는 해석을 필요로 하는 보고로서 본회에서 다뤄져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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