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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총회, 미조직교회 시무목사 원로목사 추대 '헌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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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기사입력 2020-10-16

 

▲ 제105회 총회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 제105회 총회에서 미조직교회 시무목사로 동일교회에서 20년 이상 시무한 목사는 원로목사가 될 수 없다고 정치부 안이 본회에 보고되어 채택되었지만 총회 임원회의 회의록 채택 과정에서 "헌법대로"로 확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치부 안으로 본회에 보고되어 본회가 총회 결의를 확정된 내용은 "중부산노회장 박세광씨가 헌의한 미조직교회 시무목사로 동일한 교회에서 20년 이상 시무한 목사도 절차에 따라 원로목사가 될 수 있는지 질의의 건은 헌법대로(원로목사가 될 수 없다) 함이 가한 줄 아오며."라고 결의됐다. 

 

그러나 이같은 결의에 전국적으로 미조직교회 시무목사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미조직교회 시무목사는 원로목사가 될 수 없다는 결정은 결국 미조직교회 시무목사를 담임목사로 인정하지 않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는 것으로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여론이었다.  

 

총회 임원회는 이같은 부분에 대한 회의록 채택 과정에서 정치부로 하여금 의견서를 받아 정치부의 결의가 헌법대로였으며 괄호안의 '원로목사가 될 수 없다'는 문구는 불필요한 문구라는 의견서를 받아 "헌법대로 함이 가한줄 아오며"라고 회의록을 최종 확정했다.

 

이 문제는 제96회 총회(2011년)에서 "서수원노회장 이성환 씨가 헌의한 헌법 정치 제4장 제4조 목사의 칭호 4항 중 '20년 이상 시무'라는 내용은 위임목사로 20년인지 아니면 시무목사로 20년인지에 대한 질의건과 동일 항목에서 '연로하여'에서 나이는 몇 세부터 인지에 대한 유권해석 요창의 건은 시무는 20년으로 가결하다"로 결의한바 있다.

 

총회임원회의 회의록 채택에서 위의 문제가 일단락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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