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총회, 미조직교회 시무목사 계속 시무청빙 절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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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열
기사입력 2020-10-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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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는 교회헌법(교단헌법)에 미조직 교회 시무목사의 임기 3년 종료 후 계속시무 청빙 절차에 대해 제105회 총회에서 유석해석을 했다.

 

이 유권해석은 총회가 총회임원회에 각종 질의 대한 답변권을 부여함에 따라 제104회 총회 임원회는 시무목사 계속청빙 절차를 제105회 총회에 보고하여 확정됐다.

 

미조직 교회 시무목사에 대한 관련 헌법 내용과 총회결의는 다음과 같다.

 

교회헌법(교단헌법)

미조직 교회에서 시무 목사 시무 기간은 3년이요, 연기를 청원할 때에는 당회장이 노회에 더 청원할 수 있다(정치 제4장 제4조 제2).

 

미조직 교회는 3년간 시무 목사로 시무하게 할 수 있고 만기 후에는 다시 노회에 3년간 더 승낙을 받을 것이요, 노회결의로 당회장권을 줄 수 있다(정치 제15장 제12조 제1).

 

중서울노회장 강조훈 씨가 헌의한 미조직교회 시무목사 시무기간 연장 청원의 건(임시당회장 적격 문제)은 총회결의대로 하기로 가결하다(본인 이외의 노회 파송 임시당회장)(102회 총회 결의).

 

위와 같은 규정에 대한 유권해석은 다음과 같다.

 

목포노회 질의에 대하여는

. 시무 연기 청원은 임기 3년이 마치기 전에 청하는 것이 마땅하다.

. 시무목사에게 당회장권을 주었을 경우, 대리당회장으로 시무 연기 청원을 할 수 있으나 당회장권을 주지 않았을 경우 노회 파송 당회장으로 공동의회를 실시한 후 시무 연장청원을 해야 한다.

. , 3년의 임기가 경과한 경우에는 노회 파송 당회장으로 공동의회를 실시한 후 시무 연장 청원해야 한다(제105회 총회 보고서 113쪽)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미조직교회 시무목사 임기는 3년이며, 반드시 임기 3년 전에 청빙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2. 노회가 미조직교회 시무목사에게 당회장권을 주었다면 대리당회장이 시무연기청원을 해야 한다. 이때에는 공동의회 결의가 있어야 한다는 내용은 없다.

 

시무기간이 종료되기 전, 아직 당회장권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시무절차를 이행하는 것이므로 이때는 대리당회장으로 청원한다. 대리당회장은 노회가 파송한 당회장이 아니라 본인이 노회 내 한 사람을 청하면 된다.

 

3. 노회가 미조직교회 시무목사에게 당회장권을 부여하지 않고 시무권만 주었을 때에는 3년 임기 종료 전에 노회의 파송 당회장을 통해 계속시무 청원을 하여야 한다. 이 경우 공동의회를 통해서 노회에 청원한다.

 

4. 미조직교회 시무목사의 임시인 3년이 경과한 경우에는 노회 파송 당회장으로 공동의회를 실시한 후 시무 연장 청원해야 한다. 사실은 이 경우는 새로운 시무목사 청빙절차인데 연장청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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