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총신대, 정상화 위한 비대면 청문 실시

가 -가 +

리폼드뉴스
기사입력 2021-01-11 [20:40]

 

▲총신대학교 종합관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 현재 임시이사가 선임된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학교의 정상화 심의를 위한 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이경춘)113() 179차 사학분쟁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학교의 정상화 관련 청문을 실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면 청문이 취소되고 이번에 비대면 영상으로 진행된다. 113일 청문에 이어 125일 제180차 사분위의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만약에 심의 평가에 따라 125() 정상화를 위한 정 이사 후보자 추천 비율을 결정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정상화 여부에 관한 사항을 심의할 때, 임시이사 선임사유 해소 여부, 임원간 분쟁 유무, 학교법인 관련 소송 유무, 해당 학교법인과 학교의 사정 및 학생들의 학습권이 보장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이 조성되었는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이번 청문에서 이런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125일에 정성화 추진이 결정되면 후보자 추천 의견 청취 비율에 따라 정이사 후보 추천 비율이 결정되어 이해관계자들에게 통보될 것이다. 이어 2월 마지막 주간 정례회에서 에 임시이사 해임과 정이사가 결정될 것이다.

 

이러한 절차에 따라 정이사 선임으로 정상화가 될 것인지 여부는 125일 사분위의 제180차 회의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리폼드뉴스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리폼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