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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외부 이사 3인 적법성 여부 소송 검토

총신대 외부 이사 3인 법원 소송 위해 법률검토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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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기사입력 2021-05-22

 

 

(리폼드뉴스법인 정관의 임원(이사) 자격에 반한 정이사 선임의 적법성 여부가 법원의 판단을 받을 것으로 보여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학교(이사장 김기철 목사) 임이(관선) 이사 체제를 청산하고 정이사 체제로 전환되면서 교육부가 정이사 후보 추천과 사분위의 정이사 결정, 교육부의 취임 승인에 대해 소송이 진행된다.

 

총신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준 목사)가 이같은 소송을 하겠다며 총회 임원회에 승인을 요청했다. 임원회는 21일 모임에서 이러한 소송은 총회 임원회가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고 결의했다.

 

하지만 총회 임원회는 소송에 관한 건은 총신대정상화추진위원회로 돌려보내기로 했다. 총회 임원회가 관여할 사안이 아니라면 총신대정상화추진위원회가 독자적으로 소송을 주관할 것으로 보인다.

 

총신대정상화추진위원회는 변호사와 상의하여 법률검토 후 실현 가능성이 있으면, 소송을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정관상 임원(이사) 자격에 관한 규정에 반한 외부 인사 3인이 이사로 선임되어 교육부가 취임을 승인했다. 외부 인사 3인은 교육부의 추천에 의해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정이사로 선임하여 교육부가 승인한 바 있다.

  

현재 외부 이사 3인은 이사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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